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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쇼핑몰 운영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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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로그래머 댓글 0건 조회 5,495회 작성일 18-11-0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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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거상들이 말하는 온라인몰 운영 노하우]“경매 사이트에서 경험 쌓아라”

 

입장벽이 낮아 경쟁이 치열한 인터넷쇼핑몰 시장에서도 성공하는 사람과 성공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인터넷쇼핑몰에 도전하는 주부 창업자들이 다른 경쟁자들에 비해 우위에 있는 부분은 비교적 시간활용이 자유롭다는 점이다. 인터넷쇼핑몰을 운영하는데 하루에 투자하는 시간은 평균 5~7시간. 성공한 주부 사장들은 주로 낮 시간을 활용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도 큰 지장을 받지 않는다.

인터넷에서 월 천만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고 있는 주부 거상들은 대부분 옥션, 온켓 등의 경매 사이트에서 시장을 파악한 뒤 뛰어들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성공에 대해 막연한 희망을 갖고 사업을 시작하기보다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상황에 맞는 변신이 필요함은 물론이다. 인터넷에서 ‘거상’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주부들이 말하는 쇼핑몰 운영 노하우 여덟 가지와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을 정리했다.

[1] 경험을 살려라

대부분의 주부들은 결혼 전에 직업을 가졌던 경험이 있다. 특히 패션 쪽이나 웹디자이너 경력이 있다면 인터넷쇼핑몰은 적극 권장사항이다. 경험을 살린다면 초보자보다 앞서갈 수 있는 것은 당연하다. 카피하우스(www.copyhouse.co.kr)를 운영하고 있는 윤은희 사장은 결혼 전에 디자이너로 일했던 경험을 최대한 살리고 있다. “의류는 특히 유행에 민감해야지 성공할 수 있죠.

하지만 유행을 파악하기는 쉬워도 발빠르게 제품을 매입하기는 힘들어요. 저는 유행이 파악되면 디자인을 해서 바로 자체 공장에서 제작하죠. 덕분에 항상 경쟁자들에 비해 빠르게 반응할 수 있어요.” 의류를 판매하고자 한다면 디자인 학원에 다니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윤사장은 설명했다.

[2] 엄마를 잡아라

소비시장의 절대 강자는 여성, 그 중에서도 주부다. 아이들의 옷부터 장난감, 학습지 참고서 등 집안의 소비지출은 모두 주부가 결정한다. 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창업 아이템은 유아복이다. 본인이 스스로 아이를 키우면서 경험한 부분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자신감을 갖게 마련이다.

르미에르베베(www.lemielbebe.com)에서 유아복을 판매하고 있는 조정애 사장은 “주부들은 자신만을 위해 물건을 사지 않는다”며 “가족에게 필요한 모든 생활용품이나 살림살이는 주부의 결정에 따라 소비가 이뤄진다”고 말했다. 주부를 만족시키지 못하면 결코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이 조사장의 지론이다.

[3] 한 가지 아이템으로 시작해라

처음부터 거창한 사업계획을 세우는 것은 금물이다. 한 가지 제품이라도 확실한 아이템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한 가지로 품목을 정하면 시장상황의 변화에 빨리 대처할 수 있고 전문성을 쌓을 수 있다.

또 무작정 사무실을 차리는 것보다는 인터넷의 장점을 살려 집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 사업경험이 없기 때문에 초반의 손익을 잘 분석해 사업지속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승산이 없다면 빨리 사업을 정리하는 용기도 필요하다.

대신 한 가지 아이템으로 성공했다면 경험을 살려 천천히 사업을 확장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정 규모 이상 사업이 커지면 가장 손이 많이 가는 배송 부분에는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는 것도 고려해 보는 것이 좋다.

[4] 재고를 남기지 마라

재고는 사업의 적이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인터넷 시장에서 유행을 미리 예측했다면 거래선만 확보해 두는 것이 좋다. 굳이 재고를 떠안고 위험부담을 감수할 필요는 없다. 인터넷쇼핑몰에서 팔리는 상품은 재고가 되면 십중팔구 땡처리 시장으로 흘러간다.

하지만 주부들은 사업규모가 크지 않기 때문에 그마저도 여의치 않다. 온켓에서 vivace라는 아이디로 향수를 판매하고 있는 육정숙 사장은 “고가품보다 오히려 저가상품에서 재고부담이 크다”며 “저가상품이 많은 인터넷 시장에서 너무 앞서가면 낭패를 보기 쉽다”고 말했다. 제품을 대량매입하는 것은 어느 정도 경험을 쌓은 후에 해야 한다는 것이 육사장의 설명이다.

[5] 가족의 지원을 받아라

주부가 사업을 시작하면 무조건 ‘투잡스족’이 되게 마련이다. 가사를 돌봐야 하는 주부에게 가족의 지원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섣불리 도전했다가는 어느 쪽도 제대로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남자아이 둘을 키우면서 옥션에서 ‘요한이네’라는 아이디로 출산·유아복을 판매하는 이춘미 사장은 가족 모두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이사장은 “아무리 공평하게 하려고 해도 집안일에 자꾸 소홀해지게 마련이다”며 “남편과 시아버지가 배송이나 게시판 답글 다는 일을 도와주지 않았다면 결코 일을 계속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신 아이를 봐주는 것보다는 인터넷쇼핑몰 자체에 가족들을 끌어들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시간을 나눠서 관리할 수 있다면 그만큼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6] 반품을 아까워하지 마라

아줌마들이 인터넷쇼핑몰을 운영하면서 가장 많이 겪는 문제점이다. 의류나 화장품의 경우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반품의 가능성은 늘 내재돼 있다고 봐야 한다. 하지만 초보 운영자들은 이런 경우 고객과 다투기도 하고 반품을 거부하는 경우도 있다.

해피라이트(happylight.co.kr)에서 조명기구를 판매하고 있는 조경숙 사장은 “반품을 아까워하면 성공할 수 없다”고 단언한다. 인터넷쇼핑몰이란 게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단골 장사다.

약간의 반품은 아까워하지 말아야 더 큰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조사장의 설명이다. 다만 상습적으로 반품을 일삼는 고객은 따로 명단을 만들어 관리하는 것도 필요하다. 불량고객도 완곡하게 거절할 수 있어야 한다고 조사장은 말했다.

[7] 인터넷에 휴일은 없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금일휴업’은 인터넷상에서 존재하지 않는다. 고객들은 상인이 돌아오기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한번 경쟁업체에 뺏긴 단골이 돌아오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인터넷상에서 댓글은 고객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성의의 표시이다. 하루라도 질문에 대한 댓글을 올리지 않는다면 고객에게 외면당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혼자서 힘들다면 가족들을 동원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남편이나 동생, 어느 정도 자란 아이들이 있다면 번갈아가면서 댓글을 올리는 것이 좋다. 끊임없는 업데이트로 쇼핑몰에 대한 애정을 표시하는 것도 고객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8] 입 소문이 중요하다

“옆집 철이 엄마가 좋다고 해서 샀다”는 말이 있다. 대형 쇼핑몰을 운영할 수 없는 주부들이 쇼핑몰을 가장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방법은 입 소문이다. 여성들, 특히 주부들의 입 소문은 놀랄 정도로 큰 효과를 발휘한다. 개인적으로 홍보를 한다면 효과가 불확실하지만 입 소문을 통하면 고객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물론 처음에 찾은 고객에 대한 서비스가 입 소문 효과를 담보한다. 르미에르베베 조정애 사장은 “사이즈에 대한 전화상담도 친절하게 하고 배송에도 꼼꼼하게 신경을 썼더니 고객이 다른 사람들을 소개시켜 주더라”며 “아파트 주부들이 반상회에 모여서 단체로 주문하는 경우도 흔하다”고 말했다. 입 소문의 효과는 컴퓨터를 할 줄 모르는 주부들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조사장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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